조선일보
“매월 분배금 준다지만, 과연 이득일까?”…월배당 ETF의 함정
(2023.07.11)
Article (기사 원문) (URL)
“매월 분배금 준다지만, 과연 이득일까?”…월배당 ETF의 함정
매월 분배금 준다지만, 과연 이득일까월배당 ETF의 함정 월배당 ETF, 대부분 국내 주식형 아닌 해외 주식·채권·리츠형 기타 ETF, 국내 주식형과 달리 분배금·매도 차익에 각각 세금 매월 받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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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배경지식)
ETF 거래 시 부과되는 세금
- 국내주식형 ETF
- 분배금 수령 시: 15.4% (배당소득세)
* 분배금 * 15.4%
- 매매차익 발생 시: X
- 증권거래세: X - 이 외 ETF (국내 채권형, 해외주식형, 해외채권형, 원자재형, 레버리지형, 인버스형 등)
- 분배금 수령 시: 15.4% (배당소득세)
* min(분배금,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 15.4%
- 매매차익 발생 시: 15.4% (배당소득세)
* min(매매차익,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 15.4%
- 증권거래세: X
Article Summary (기사 요약)
- ETF 투자 시 배당 수익률이 10% 이하의 종목들의 경우,
월배당을 받기 보다는 재투자를 하는 것이 복리 효과나 절세 측면에서 합리적이다.
Reference: 문수빈 기자; “매월 분배금 준다지만, 과연 이득일까?”…월배당 ETF의 함정; 조선일보;
2024년 5월 19일 검색,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