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Analysis
경제분석
- 경제분석 단계에서는 사회의 각 경제현상이 주가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현재 시점이 투자에 적절한 시점인지를 판단한다.
- 주가와 연동된 기본적인 경제적 변수는 아래와 같다.
- 경기
- 통화량
- 금리
- 물가
- 환율
- 원자재 가격
- 외국인 투자동향
경기와 주가
- 경기변동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단기적으로 주가는 경기를 6개월 가량 선행한다.
- 장기적으로 주가와 경기는 비례한다.
통화량과 주가
- 통화량의 변동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통화량 증가
- 늘어난 통화량이 기업에 흡수되면, 설비투자가 확대되어 기업의 수익성이 증가되고,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다.
- 늘어난 통화량이 민간에 흡수되면, 일반투자자들은 주식매입을 원활히 진행하여 주가가 상승한다.
- 그러나 유동성 효과, 소득 효과, 피셔 효과에 의해 화폐공급의 증가가 주가 증가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통화량 증가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를 상승시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통화량 감소
- 통화량 감소는 금리를 상승시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유동성 효과
- 통화량 증가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는 현상이다.
* 소득 효과 (화폐공급의 이자율에 대한 소득효과)
- 금리의 하락은 투자를 증대시켜 국민소득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다시 화폐수요의 증가로 나타나 금리가 상승하게 된다.
* Fisher Effet (피셔 효과)
- 화폐공급의 증가로 인플레이션이 발생되면, 피셔 방정식에 의해 명목금리가 상승되는 효과이다.
금리와 주가
- 금리의 변동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금리 상승
- 자금조달이 축소되어 설비투자가 축소되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 금리 하락
- 자금조달이 확대되어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 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는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크고,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낮게된다.
* 미국주식의 경우, 금리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채권수익률은 주가의 선행지표로 이용되고 있다.
* 한국주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회사채수익률과 주가는 뚜렷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물가와 주가
- 물가와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완만한 물가상승
- 실물경기가 상승되면서 기업수지 개선∙기업자산 명목가치 증대로 이어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 급격한 물가상승
- 금융저축이 위축되어 실물자산(부동산, 귀금속 등)을 선호케하여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 스태그플레이션 (경기침체 + 물가상승)
- 비용인상형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소비자의 실질소득이 감소되고, 이는 기업수지 악화로 이어져 주가가 하락된다. - 디스인플레이션
- 저물가∙저금리로 실물자산보다 금융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주가가 상승한다.
* Inflation Hedge (인플레이션 헤지)
- 물가 상승시, 기업 보유자산의 명목가치 상승으로 인한 자산재평가가 이루어져 무상증자가 가능해지는데,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시에도 주식 가치가 상승하여 물가상승을 보전할 수 있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환율과 주가
- 환율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환율 하락 (해당통화의 평가절상)
- 높은 경제성장률, 국제수지 흑자는 환율 하락 및 주가 상승을 동반한다.
외환자본시장이 개방되어 있는 경우, 환율의 평가차익을 노린 Hot-money(단기투기자금) 유입되는데 이또한 주가 상승을 견인한다. - 환율 상승 (해당통화의 평가절하)
- 수출 부진으로 인한 무역수지 약화, 교역 상대국 대비 경제성장이 둔화될 때에는 환율이 상승되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 일반적으로, 환율 변동은 주가에 후행하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환율 하락의 누적 효과는 J-Curve 효과에 의해 1~2년 늦게 나타나고,
정책적 환율 하락은 국제수지 흑자 등 절상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되지만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여 하락세로 돌아서게 되기 때문이다.
원자재와 주가
- 원자재와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부존자원이 풍부한 국가에서의 원자재 가격 변동
- 부존자원이 풍부한 국가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해당 국가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의 원자재 가격 상승
-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액의 증가로 국제수지 악화, 물가상승, 수출상품 가격경쟁력 약화로 주가가 하락한다.
-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의 원자재 가격 하락
-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수입액의 감소로 국제수지 개선, 물가하락, 수출상품 가격경쟁력 강화로 주가가 상승한다.
* 국제상품가격에 관련된 지수는 아래와 같다.
- 다우존스 상품시세지수
- 파이낸셜타임스 상품시세지수
- GSCI (Goldman Sachs Commodity Index)
- JOC Index (Journal of Commerce Index)
- CRB Index (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
- 곡물, 원유, 산업용원자재, 귀금속 등 주요 21개 상품선물 가격을 산술평균내어 산출한 지수이다.
- 원자재 가격의 국제기준으로 간주되는 지수이다.
- CRB 지수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해당 상품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탓에 '인플레 지수'로 부르기도 한다.
외국인 투자동향과 주가
- 외국인 투자동향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주가의 하락이 예상되더라도, "환율 인하율 > 주가하락률" 이면 주식을 매수한다.
- 주가의 상승이 예상되더라도, "환율 인상률 > 주가상승률"이면 주식을 매수하지 않는다.
* 외국인의 경우, 주가의 등락에 환율 변동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과는 다른 투자양상을 보인다.
Reference: 한국금융투자협회,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1, 박영사, 2024년.
Economy Analysis
경제분석
- 경제분석 단계에서는 사회의 각 경제현상이 주가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현재 시점이 투자에 적절한 시점인지를 판단한다.
- 주가와 연동된 기본적인 경제적 변수는 아래와 같다.
- 경기
- 통화량
- 금리
- 물가
- 환율
- 원자재 가격
- 외국인 투자동향
경기와 주가
- 경기변동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단기적으로 주가는 경기를 6개월 가량 선행한다.
- 장기적으로 주가와 경기는 비례한다.
통화량과 주가
- 통화량의 변동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통화량 증가
- 늘어난 통화량이 기업에 흡수되면, 설비투자가 확대되어 기업의 수익성이 증가되고,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다.
- 늘어난 통화량이 민간에 흡수되면, 일반투자자들은 주식매입을 원활히 진행하여 주가가 상승한다.
- 그러나 유동성 효과, 소득 효과, 피셔 효과에 의해 화폐공급의 증가가 주가 증가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통화량 증가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를 상승시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통화량 감소
- 통화량 감소는 금리를 상승시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유동성 효과
- 통화량 증가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는 현상이다.
* 소득 효과 (화폐공급의 이자율에 대한 소득효과)
- 금리의 하락은 투자를 증대시켜 국민소득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다시 화폐수요의 증가로 나타나 금리가 상승하게 된다.
* Fisher Effet (피셔 효과)
- 화폐공급의 증가로 인플레이션이 발생되면, 피셔 방정식에 의해 명목금리가 상승되는 효과이다.
금리와 주가
- 금리의 변동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금리 상승
- 자금조달이 축소되어 설비투자가 축소되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 금리 하락
- 자금조달이 확대되어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 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는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크고,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낮게된다.
* 미국주식의 경우, 금리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채권수익률은 주가의 선행지표로 이용되고 있다.
* 한국주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회사채수익률과 주가는 뚜렷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물가와 주가
- 물가와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완만한 물가상승
- 실물경기가 상승되면서 기업수지 개선∙기업자산 명목가치 증대로 이어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 급격한 물가상승
- 금융저축이 위축되어 실물자산(부동산, 귀금속 등)을 선호케하여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다. - 스태그플레이션 (경기침체 + 물가상승)
- 비용인상형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소비자의 실질소득이 감소되고, 이는 기업수지 악화로 이어져 주가가 하락된다. - 디스인플레이션
- 저물가∙저금리로 실물자산보다 금융자산 선호도가 높아져 주가가 상승한다.
* Inflation Hedge (인플레이션 헤지)
- 물가 상승시, 기업 보유자산의 명목가치 상승으로 인한 자산재평가가 이루어져 무상증자가 가능해지는데,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시에도 주식 가치가 상승하여 물가상승을 보전할 수 있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환율과 주가
- 환율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환율 하락 (해당통화의 평가절상)
- 높은 경제성장률, 국제수지 흑자는 환율 하락 및 주가 상승을 동반한다.
외환자본시장이 개방되어 있는 경우, 환율의 평가차익을 노린 Hot-money(단기투기자금) 유입되는데 이또한 주가 상승을 견인한다. - 환율 상승 (해당통화의 평가절하)
- 수출 부진으로 인한 무역수지 약화, 교역 상대국 대비 경제성장이 둔화될 때에는 환율이 상승되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 일반적으로, 환율 변동은 주가에 후행하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환율 하락의 누적 효과는 J-Curve 효과에 의해 1~2년 늦게 나타나고,
정책적 환율 하락은 국제수지 흑자 등 절상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되지만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여 하락세로 돌아서게 되기 때문이다.
원자재와 주가
- 원자재와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부존자원이 풍부한 국가에서의 원자재 가격 변동
- 부존자원이 풍부한 국가에서는 원자재 가격과 해당 국가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의 원자재 가격 상승
-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액의 증가로 국제수지 악화, 물가상승, 수출상품 가격경쟁력 약화로 주가가 하락한다.
-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의 원자재 가격 하락
-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수입액의 감소로 국제수지 개선, 물가하락, 수출상품 가격경쟁력 강화로 주가가 상승한다.
* 국제상품가격에 관련된 지수는 아래와 같다.
- 다우존스 상품시세지수
- 파이낸셜타임스 상품시세지수
- GSCI (Goldman Sachs Commodity Index)
- JOC Index (Journal of Commerce Index)
- CRB Index (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
- 곡물, 원유, 산업용원자재, 귀금속 등 주요 21개 상품선물 가격을 산술평균내어 산출한 지수이다.
- 원자재 가격의 국제기준으로 간주되는 지수이다.
- CRB 지수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해당 상품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탓에 '인플레 지수'로 부르기도 한다.
외국인 투자동향과 주가
- 외국인 투자동향과 주가의 일반적인 관계는 아래와 같다.
- 주가의 하락이 예상되더라도, "환율 인하율 > 주가하락률" 이면 주식을 매수한다.
- 주가의 상승이 예상되더라도, "환율 인상률 > 주가상승률"이면 주식을 매수하지 않는다.
* 외국인의 경우, 주가의 등락에 환율 변동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과는 다른 투자양상을 보인다.
Reference: 한국금융투자협회,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1, 박영사,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