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비타민 A as 베타카로틴 (몸에 필요할 때만 비타민 A로 전환되어 과잉 걱정이 없음)
식후에 섭취
비타민 B군 (아침, 저녁 식후 -> 신체 에너지 대사 증가, 아침, 식전 30분, 식후 2시간 후-> 흡수율 증가)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음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
(비타민 B1 = 티아민)
결핍증: 각기병, 피로, 식욕감퇴
역할: 당질 대사의 보조효소, 말초신경의 정상적 기능
(비타민 B2 = 리보플라빈)
결핍증: 식욕감퇴
역할: 체내의 보조효소 구성성분
(비타민 B3 = 니아신, 나이아신)
결핍증: 식욕감퇴
역할: 체내의 보조효소 구성성분
(비타민 B5 = 판토텐산)
결핍증: 피로, 근육경력
역할: 체내의 보조효소 형성
(비타민 B6 = 피리독신)
결핍증: 빈혈, 성장부진, 구토
역할: 체내 생리기능에 관여하는 보조효소 (특히 아미노산)
임산부의 입덧 방지에 효과가 있음
(비타민 B7 = 비오틴)
결핍증: 식욕감퇴, 우울증, 피부병
역할: 체내 보조 효소의 기능, 지방산의 합성에 도움
(비타민 B9 = 엽산)
결핍증: 빈혈, 조산
역할: 체내 보조효소, 적혈구 생성
folic acid 보다 4세대 엽산인 Quate folic이 더 좋은 원료임
기형아 출산 예방에 효과가 있어 임산부에게 필수적이다.
(비타민 B12 = 시아노코발라민, 메틸코발라민)
결핍증: 악성빈혈
역할: 체내 보조효소 형성, 정상적 성장과 혈액 조성, 신경 조직 형성의 기능
시아노코발라민보다 메틸코발라민이 더 좋은 원료로 인정받고 있음
비타민 C (아침, 식전 30분, 식후 2시간 후)
비타민 C는 환원제 역할을 하고 콜라겐 합성, 항산화제로의 작용,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카르니틴의 생합성 및 면역기능에 관여한다. 비타민 C가 부족되면 괴혈병, 콜라겐 합성의 이상으로 결체조직의 이상, 뼈통증, 골절, 설사 등이 일어나며, 과잉 시에는 메스꺼움, 복통, 설사 등의 위장관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성인의 영양 권장량은 70mg/day이다.
오메가 3 (저녁 식후)
프로바이오틱스 (취침 전)
밀크씨슬 (아침 식후)
칼슘&마그네슘 (취침 전)
마그네슘 (취침 전)
아연 (점심 식후)
알파리포산 (오전 점심먹기 2시간 전, 공복, 특정 음식이 산의 생체 이용률을 낮출 수 있음)
비타민 C, 비타민 B1과 함께 먹으면 좋음
부작용은 위장장애와 알러지 반응
EGCg (식후)
항산화, 피부의 항 노화 작용, 항염증, 체지방 분해 작용, 해독 작용, 항 당뇨 작용, 항균 작용
컷팅제 (식후)
웨이 프로틴
* 같이 먹으면 안됨
- 항생제 + 유산균
- 마그네슘&칼슘 + 철분 (미네랄 성분은 철분의 흡수율을 낮춤)
- 아연 + 철분 + 칼슘 : 서로 길항작용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