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
윤종규 회장, 8개 계열사 AI 역량 한데 모은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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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8개 계열사 AI 역량 한데 모은다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금융권이 AI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다. AI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챗봇, 투자,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내놓으며 맞춤형 관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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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Summary (기사 요약)
- KB금융그룹이 계열사 통합 고객센터에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계열사별 AI 활용 서비스도 늘릴 계획임을 밝혔다.
- KB 미래컨택센터가 구축되면 고객센터에서 365일 24시간 고객응대가 가능해지고,
고객은 KB금융 차원의 개인별 맞춤 상품을 추천받고,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KB 계열사 간 유사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 AI-네비게이터는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상담원 연결을 요청한 경우,
콜봇이 의도를 파악해 직접 처리하거나 해당 업무로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 AI 기반 '콜봇 서비스'는 STT와 TTS를 결합해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음성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 KB가 자체 개발한 AI 텍스트 분석기술인 'KB-STA'는 챗봇 시스템에 이용되고 있는데,
은행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구축되었다.
Reference: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8개 계열사 AI 역량 한데 모은다"; 한국금융;
2022년 9월 5일 검색, URL.